아이 교육하면서 관심이 많았던 히브루타 교육 메아인지 교육 말은 많이 들었짐나 솔직히 내용은 잘 몰랐는데요.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전 아이하고 소통하면서 질문을 서로 주고 받았었나? 순간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이책에 나온대로 아이와 함께 소통과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요즘 SNS 초등 친구들 사이에 한 번쯤은 있을 법한 주제를 다룬 도서~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를 아이와 읽어보았는데요. 저는 이번에 이 도서를 보면서 초등생들도 걱정이 많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어요. 초등학생때부터 작은 사회 속에서 학교생활, 성적, 친구와의 관계에서 늘 걱정과 고민이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고민이 생긴다는 말에 놀랐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이제 앞으로 혼자 걱정을 꽁꽁 싸매고 있지말고 엄마아빠에게 의논해서 함께 해결하자고 애기해 주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크리에이티브 간니닌니가 나오는 도서라 저희 아이도 엄청 좋아하네요. 만화그림과 글 밥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보기도 편했어요. 중간에 대화형이 쉬우니 아이가 잘 읽는 거 같아요. 도서도 재미와 함께 명작을 읽을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마지막에 부록으로 실제 피노키오의 모험이야기의 작가 소개와 줄거리도 소개가 되서 만족스럽네요.
중국 무협은 별로 안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책, 영화를 전부 챙겨본 게 삼국지였는데요.아이가 좋아하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1권 조조의 전성시대로 중국역사 알기를 시작해 보았어요.아이와 함께 학습만화를 읽고 나서 마지막에 있는 권말 중국역사 정보까지 알차게 보니 좀더 삼국지에 대해 쉽게 접근이 가능한거 같아요. 삼국지 대모험은 전권을 구매할까 싶어요. 첫째도 잘보지만 둘째도 잘볼꺼 같아요^^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이게 단순히 웃으면서만 볼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짧은 글이지만 이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은 지금 지구 환경 문제의 경각심을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구름 나라의 꼬마가 좋아하는 낚시를 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할 정도로 지금 우리 지구의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얼마 전 방송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가장 깊은 해저심해 속 거기서 제일 먼저 발견된 게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내용의 뉴스가 참 씁쓸하게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