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교 친구들도 좋지만 중학교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어요. 이제 고교학점제로 바뀌게 되면 본인이 선택한 과목에 더 집중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이때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탐색해 보고 결정하기 위해서 많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좋아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 더 큰 배움의 세계로 나갈 수 있게 꿈의 길잡이 역할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