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휴~
맘에 드는 물건 참 사기 힘드네
내가 어린이라면 부모님께 보채서 사달라고 조르겠지만...
어른인 내가 누구에게 졸라서 사달라고 하겠어?
고민이야... 저가용으로 살건지 고가용으로 살건지...
암튼 12일에 결과를 보고 사야겠다.
투표결과는 사탕뽑기로 구매하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캔디미니머신 보단 사탕뽑기가 나도 좋긴하거든....?
일단 열심히 기도해서 결과를 보고 안되면 지갑 열어보고 사야겠다.
아~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