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클레어 풀리 지음, 이미영 옮김 / 책깃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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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해머스미스의 폐쇄 위기에 놓인 낡은 주민센터를 지키기 위한 주인공들의 활극!
70세 할머니, 못된 성격에 카리스마 충만한 대프니,
실패한 배우이자 절도 기질 있는 75세 아트,
아트의 충실한 친구이자 전직 파파라치 윌리엄,
결혼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된 53세 중년 리디아,
19세 미혼부 고등학생 지기,
그 외에 뜨개 예술가 루비와, 전직 트럭 운전사 애나, 말 없는 소년 러키, 그리고 사고로 주인을 읽은 늙은 .. 매기...ㅋ
처음엔 그저 우연히 한 공간에 모였던 이들이, 복지관 철거라는 위기를 계기로 연대하게 된다.
노인, 10대 청년, 어린이, 개까지 아우르는, 뭔가 제대로 될 리 없을 것 같은 이 조합이, 결국 유쾌·상쾌·통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상황은 진지하지만 캐릭터들이 워낙 드라마틱해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
따뜻하면서도 웃긴 이야기를 찾고 있는 분께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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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부는 바람
크리스틴 해나 지음, 박찬원 옮김 / 은행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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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전작들로 미루어 보아 이 책에서도 분명 강인한 여성이 나올 테고, 그 여성은 온갖 고생을 하겠지.... 싶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일단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고난과 역경.....
이 사방에서 부는 바람이 주인공을 향해 얼마나 불어댈지...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했는데.
전작들의 주인공보다 10배.. 아니 100배의 고생을 하는 엘사...ㅠㅠ
엄마로서의 감정이입이 너무 심해서 중간에 진짜 힘들었다.
아니 이 고생은 언제 끝날까.. 끝이 나긴 할까? 싶고,
와 텍사스 지긋지긋한데 캘리포니아 인간들은 더 지긋지긋하고, 몽글몽글 예쁘게만 보이던 목화도 지긋지긋하고,
로레이다 꿀밤 때려주고 싶다가도, 엘사가 좀 답답하기도 하고,
앤트는 왜 자꾸 엄니라고 하는 건데 ㅋㅋㅋㅋㅋ
35장에서는 눈물 좀 뚝 뚝 흘려주고..
여러모로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소설이었다.
전작들도 다 좋았고 이번 책 역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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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기억 ㅣ 은행나무 시리즈 N° 9
윤이형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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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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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낙엽
토머스 H. 쿡 지음, 장은재 옮김 / 고려원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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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스릴러 같지않은 깊이 있는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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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라이즈 ㅣ 아르테 미스터리 16
T. M. 로건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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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반전....와 진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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