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대전복수동정지윤 2003-09-27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 복수동의 정지윤입니다.
마이리뷰 갯수만 많을 뿐 다른 분들에 비해 부족한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절대 양반가의 마나님이 아니랍니다.
대전에서도 중심지로 꼽히는 둔산이 아닌 변두리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랍니다.
너무 많은 책들의 범람 속에서 현명한 독서를 하기 위해서 아이들 책을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답니다.
greenkyung님도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