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도 할 말이 많았다 시작시인선 459
정원도 지음 / 천년의시작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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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특별한 개인사가 활동사진처럼 절절하게 펼쳐진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시 몇. 시가 살아 있음을 알려준 고마운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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