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로 꺼내읽는 신경병 - 신경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이동국 지음 / 아침사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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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엉치뼈가 아픈 88세 아버지가 견디다 못해 1시간 걸려 카톨릭대병원 신경과 이동국 전문의의 진료를 받았다. 놀랍게도 이교수는 의사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 무례한 말과 거친 태도에 아버지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는지 지금까지도 분을 삭이질 못하신다. 실력만 자랑말고 인성도 갖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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