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간지럼을 타요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3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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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간지럼을타요


#이다예센 글


#한나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펴냄



간질간질간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엄마 아빠, 혹은 언니, 누나, 오빠, 형이 아이들과 놀아 줄 때


가장 많이 해주는 놀이이지요 :)



간질간질 손길 몇번만으로도


깔깔, 낄낄, 큭큭, 흑흑


아이들은 즐거워합니다.



혼자 놀고싶은 알버트와,


함께 놀고싶은 칼이


말놀이와 몸놀이를 하며


결국 함께 노는 이야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알버트와 칼을 보고 있으니


지유와 지아가 생각나네요 :)



함께 말놀이를 하며 깔깔깔 웃고


몸놀이를 하며 또 깔깔깔 웃고


알버트와 칼처럼 너희들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그림책추천 #책추천 #육아 #책육아 #어린이책 #유아책 #성장그림책 #발달그림책 #소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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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칼이야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2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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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칼이야


#이다예센


#현북스 펴냄



"나는 사자다!" 으르렁 거리는 코끼리


칼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되려 "나는 코끼리다!"라고 답하는 칼의 형의 모습에


"아니야, 나는 칼이야!"라고 당당하게 대답하는 모습으로 끝나요.



응? 이게 무슨 논리지?라고 생각하게되는 어른과 달리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도중,


사자보다, 코끼리보다,


더 소중하고 더 멋진 "나"를 발견하게 되지요 :)



그림책 해설 맛집, 리틀 칼 시리즈의 맨 뒷장에 실려있는


이야기를 먼저보고,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순수한 칼의 마음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그래 - 칼, 너는 칼이야 :)





#그림책 #아기그림책 #자존감 #형제 #언어 #성장그림책 #발달그림책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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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부모의 좋은 힘
김진영.고영건 지음, 고정선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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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괜찮은부모


#김진영 #고영건 지음


#고정선 그림


#한국경제신문 펴냄



같은 길을 서로 의지하며 걷는 부부와,


그 길을 함께 지지해주는 딸이 함께 완성한 책.


부부가 쓴 글에, 딸이 그림을 그렸다니


온 가족이 함께 쓴 책이구나-


그린이에게 글쓴 부모는 이만하면 꽤 괜찮은 부모일까?


괜찮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까?



책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행복한 삶을 위한 여덟 가지 최상위 긍정감정


기쁨, 희망, 사랑, 연민, 믿음, 용서, 감사


그리고 경외감에 대하여 언급하고있다.



글로만 봐도 좋은 감정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 부모에게 어떤 감정을 배우고 있을까?


또, 나는 아이를 키우며 어떤 감정을 주로 느끼고 있을까?



오늘 나는, 퇴근 후 아이들을 돌보며


아이에게 오늘도 나의 컨디션에 따라 화를 냈구나, 라는 후회


그런 나를 보며 무서웠겠구나, 하는 미안함


그리고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


을 느꼈고, 이 감정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최상위 긍정감정은


일방적 주입식 교육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관계" 속에서 은연 중에 전달이 될 것이다.



이 최상위 긍정감정에 대해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 전공 지식 그리고 여러 예시를 통하여


부모가 먼저 느낄 수 있도록 제언하고 있다.



이들의 논리에 신빙성을 더하는 건


아이를 양육하기에 썩 좋은 여건이 아니었음에도,


아이를 위해 부모가 희생하지 않았음에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함께 책을 발간 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작가들은 아이의 양육 그너머, 부모로서의 삶,


부모, 부부, 자녀이기 전, '나' 자신을 위한 최상의 긍정감정을


책을 통하여 전달하고 있다.



이만하면, 우리도 잘하고 있어요.


우리도 꽤 괜찮은 부모예요


우리도 꽤 괜찮은 사람이에요. :)





#심리 #감정 #육아 #육아법 #책추천 #도서추천 #책속한줄 #명언 #필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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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잘할 수 있어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0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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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잘할수있어

#이다예센 글

#한나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펴냄

"엄마 나 잘할 수 있어요!"

오늘도 첫째에게 오백 번쯤 들은 말.

하지만, 엄마 눈에는 뭐든지 서툴러 보이고, 불안하며,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낫지라고 생각하며

"아냐, 엄마가 해줄게." 혹은 "응~ 다음에 스스로 하자"라고

말하지요^^;;

칼은 빨간 장화를 신으려다, 잘 안되자 "바보 장화"라고 말해요.

칼의 형인 알버트가 와서 칼이 장화를 신게 도와주고,

그런 형에게 "알버트는 뭐든지 잘해"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다음 장엔 "아냐, 칼은 뭐든지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하네요?

칼과 알버트는 서로를 응원하듯 손을 맞대고,

뒤로 벌러덩 누워서 즐겁게 웃어요 :)

형제, 남매, 자매가 있는 집은 모두 느낄 거예요.

그들은 둘도 없는 사이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개성, 특성이 다르고, 개인으로 더 존중받고 싶어한다는 걸요.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칼과 알버트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언뜻 보이기도 해요.

물론, 두 아이가 만 1세, 4세이기 때문에

더더더 그런 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참 그림책도 좋지만, 책의 맨 뒤에 책에 대한 소개를 통해서

더 깊이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4세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많은 일을 새로 익힙니다.

다른 사람을 따라 하면서도 배우지요.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아직 낯선 것들에 적응하느라 실수를 하거나

잘못한 일에 다른 핑계를 대기도 합니다.

자아개념이 형성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가벼운 놀림에

휩쓸리지 않는 자기 긍정 태도를 익히고 있으며

이는 자존감을 키우는 바탕이 됩니다."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며,

기다려주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하여 명심해야겠어요 :)

#그림책 #그림책육아 #육아 #책육아 #성장그림책 #명작그림책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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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노랗게 되었어요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51
이다 예센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케이 리아오 외 옮김 / 현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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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노랗게되었어요

#알이알이명작그림책

#리틀칼시리즈

#이다예센 글

#한나바르톨린 그림

#현북스 펴냄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칼'의 이야기 :)

엄마가 하는 건 뭐든지 재밌어 보이는 우리 칼이

이번엔 엄마를 따라 '붓'이 아닌 '코'로

노란색 물감놀이를 해요!

노랗게 되어버린 칼이 여기저기, 노란 물감을

더더더! 바르네요!

칼은 장난을 치고 싶던 걸까요?

칼뿐만 아니라 온 집안을 노랗게 만들고 있어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예상치 못한 실수에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 보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보이는 그 행동에 대한 "결과"에 더 반응하지요.

물론, 저도 그래요.

이 부분을 보고,

'아, 칼이 카펫에 노란색 물감을 칠해서, 집안이 노랗게 되었구나.'가 아닌

'칼이 물감을 닦아내고 싶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걸 배우는 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에게는 엄청난 일거리를 주었지만,

몸에 묻은 걸 씻어내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칼은 확실하게 배웠네요 :)"

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오늘 아이들의 행동에 욱! 한 행동을 보였던

엄마는 또 반성합니다 ;(

팁.

다섯 살이 된 첫째 아이는 이제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요.

자세히 귀 기울여보면, 얼토당토않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일리가 있더라고요!

어른이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들을 들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결과"에 대한 훈육보다는,

그렇게 한 "이유"를 먼저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리 혼낸들, 칼처럼 직접 깨우쳐야 오래오래 오래- 남는 법이니깐요 :)

#그림책 #명작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코끼리 #성장 #생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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