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인문학 Q&A Diary - 3년 후,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기록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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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줄인문학Q&ADiary

#김종원 지음

#청림Life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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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기억에 담는 대화가 있르신가요?

창피하게도, 전 가장 많이 한 말은

"밥 꼭꼭 씹어먹자~, 이리와, 어서 준비하자'

엄마 입장에서 필요한 말만 한가득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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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동생 먼저 재우고

함께 아이스크림도 먹고, 책도 읽고,

낚시놀이도 해서 너무 행복했다는

자기 전 딸과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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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든 생각은 '첫째 아이와만의 시간을 더 가져야겠다'였어요.

동생이 생기고, 동생은 아기니깐, 아직 어리니깐

아직 아기인 첫째에게도 많은 것을 양보하게하고,

이해하게끔 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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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둘째아이 낮잠시간에 후다닥 만들기를 함께했었는데, 가끔은 다하고 나서 아이를 위한건지, 내가 하고 싶던건지, 누굴 위해 한건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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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더 의미깊게 보내기 위해,

#하루한줄인문학Q&ADiary 를 지유와 함께 기록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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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인문학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고,

꼭꼭 눌러 기록해 놓으면,

아이와 부모만의 인문학 책 한 권이 만들어질거예요!

한 질문을 세번 생각 할 수 있기에

아이가 커가면서, 혹은 아이의 그 날의 감정에 따라 나올 수 있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모두 담아

나중에 커서 엄마랑 지유랑 함께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 선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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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처럼 아직 글씨를 쓰기 어렵고, 질문이 어려운 유아들은 부모님께서 먼저 질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아이의 눈높이 맞추어 물어보고 기록해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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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다이어리 활용 적정연령대로- 글자를 쓸 수 있는, 초등학교 언니, 오빠 혹은 그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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