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하루가 모여 하나의 삶이 되었다
오필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라면을 먹어도 특별한 삶이고 싶은 우리에게 작가가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



같은 라면을 먹어도, 만드는 이에 따라, 먹는 환경에 따라,


똑같지는 않으니깐,


우리의 사소한 하루도 남들이 보기엔 비슷비슷해 보일 수 있어도


똑같지는 않으니깐,



작고 소중한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나의 인생, 나의 삶이 되어가니깐


이 작은 찰나의 순간도 소중하게 간직하기



남들이 생각할 때는 사소한 기억, 고민일지라도


내가 특별하다 느낀다면, 그 것들이 나의 삶을 이루는 소중한 하나의 조각이 될 수도 있어요.


나만의 소중한 생각 조각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차곡차곡 맞춰보다보면,


어느새 멋진 인생을 살고 있을거에요!



이 책은 인생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사랑에 대한 비중도 크게 다루고 있어요.


덥고 습한 바람에서 어느새, 새벽바람은 차가워 이불을 찾게되는 계절이 왔어요


가을이 되면, 외롭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사랑을 끝내는 사람들도 가득하겠지요 :)



특히 이별 후에 가슴앓이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사랑하던지,


휘둘리지 않고, 내 심지를 온건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하기를 권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처럼, 오늘 하기로 했던 그 무언가의 사소한 다짐을 실천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커다란 기회로 만들기위해 피곤하지만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