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귀엽게 보이는 높이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민정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이책의 띠지에 써져있는 작가의 말대로

정말 읽다가 졸리면 딱- 덮고 잤기에

오랫동안 읽은 책이에요

#밤은짧아걸어아가씨야

#다다미넉장반세계일주 등 청춘의 민낯을 담담하면서도 세밀하게 풀어낸 작가, 모리미 도미히코!

​

이 작가는 국문학과, 문예창작이 아닌

생물기능과학과 석사까지 한,

전혀~ 소설과는 연관없는 전공을 수료하셨는데,

더 놀라운건 24살에 일본판타지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셨다는 거에요!

​

작가님을 이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작품을 토대로

애니메이션, 연극 등 다양하게

2차 작품으로 나온 걸 보니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작가님이란 걸

알 수 있었어요!

​

에세이 속에서 무언갈 깨닫기보다는,

챕터별로 나눠진 이야기 속에

작가의 고뇌, 청춘 등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남는게 없는 책일 줄 알았는데,

담담하게 읽어가는 도중

마음에 콕 와닿는 문구들이 많았어요!

​

모리미 도미히코의 작품들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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