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염색체, DNA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재미있게 담아낸 책이에요.고대 사람들이 씨앗과 열매를 관찰하며 “콩 심으면 콩 난다”는 것을 알게 된 사실부터 멘델의 완두콩 실험, 염색체의 발견,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 최신 유전자 편집 기술까지 유전학 1만 년의 흐름이 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어요.“왜 우리는 부모를 닮을까?”, “유전 물질은 어디에 있을까?” 같은 친숙한 질문을 통해 유전과 생명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꼭지마다 ‘탐구 노트’와 ‘과학 토론’ 코너를 두어 생각할 거리도 제공하고요.이제는 아이들이 크면서 질문을 하면 대답하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엄마도 함께 읽으면서 교양을 쌓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