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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시 읽기 1 ㅣ 나라말 중학생 문고
배창환 엮음 / 나라말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시에 대한 거부감이 좀 많았다. 아니, 시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에 어떤것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시의 참 재미를 알았다. 시가 어려운 것은 갈래나, 심상이나, 표현법만 따지는 수업내용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시를 읽으면서 시의 간결하고 함축적인 표현에 더 감동 받고 그러는 것 같았다. 중학생인 나에게 시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시란, 그다지 어려운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