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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마법사 오즈 - 개정판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1
L. 프랭크 바움 지음, W.W. 덴슬로우 그림, 최인자 옮김 / 문학세계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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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자신이 갖고싶은 하나씩의 희망을 향해 길을 떠난다. 떠나는 길 도중에 만나는 여러가지 역경을 서로서로 도우며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어린시절 만화속에서 보았던 주인공을 직접 책으로 읽어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내가 다시 어린 아이로 돌아가 순수했던 마음이 되살아났다.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삽화를 보여주며 설명해 주어도 좋을 것 같고 초등학교 동생들에게 선물을 해도 좋을 책이다. 무엇인가 하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한다는 의식을 깨워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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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최미애 지음, 장 루이 볼프 사진 / 자인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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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시달려온 사람들이라면 한편으로는 이상적인 여행을 꿈꾼다. 너무 할 일이 많아서 고달팠던 기억에 모두 잊고 떠난 나의 배낭여행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힘들고 고단하지만 여행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현실을 못내 아쉬워하며 떠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무작정 여행길에 올라 아픔을 씻어보려는 사람도 있다. 난 언제나 여행을 꿈꾼다.. 미애와 루이처럼 길고 거창한 여행은 아니어도, 경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을 성숙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다. 오늘따라 난 그들이 무척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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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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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잘 살고자 노력한다. 조금 더 조금 더 높아지기위해 끊임없이 고심한다. 그런 삶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망각했기에 삶은 매우 위태롭기만 하다. 모두가 바라는 하나의 이상은 과연 나를 위한 것인가? 그들의 대리만족을 채우기 위한 것인가? 지금까지 주체적으로 살아오지 못한 나에게있어 이 책은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모두가 바라는 목표,,사회적인 출세만을 향한 주인공이 과연 행복하였을까..

사회는 각 분야마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인정하여야 한다. 그럼으로써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 모두가 일관적인 똑같은 사람은 있을 수 없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나름의 능력을 지닌다. 사람에 대한 귀천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모든것을 경제의 논리로만 따져보려는 지금, 진정 내가 원하는 높은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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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정원
미셸 깽 지음, 이인숙 옮김 / 문학세계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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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 이야기는 우리의 지나간 과거를 다시금 반성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일제 잔재물을 아직도 많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는 저는 역사의 한 장면을 다시금 되새겨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프랑스.. 어쩌면 두 나라는 공통적인 아픔을 지니고있습니다. 다만 다른 크게 다른점이라면 한 나라는 아직도 깨끗하게 정리되지 못한 역사속에 살고, 다른 한 나라는 티끌하나도 용서치 못할 깨끗하고자 하는 의지 속에 살고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역사적 현장을 발견하게 되면서 점점 글에 매료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금방 끝이 나버렸지만요(짧아서요^^) 역사에 대한 깊은 고찰, 삶에 대한 또다른 고찰을 해보고자 하시는 분께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자꾸만 생각하도록 만드는 책..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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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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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작가 하퍼 리가 정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일까? 자꾸만 의문을 가졌다. 작가는 주인공과 등장하는 인물들 사이에서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가..또는 주인공은 그 인물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물론 저두 아직은 어리지만) 사회에 적응하게 되고- 즉 사회의 좋은 면이나 그렇지 못한 면이나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 그 관점이 굳어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 이래서 쉽게 편견이 버려질 수 없는 것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아이들의 눈은 거짓됨이 없고 옳은 것에 대한 감정의 표현이 솔직합니다. 작가는 이런 눈으로 사회적 모순을 짚어보고자 한 것이라는 사실에 전 놀랐습니다. 글을 읽는 순간순간 제 자신 스스로 내가 옳다고 믿는 신념을 위해 난 얼마나 정직하게 살았는가..생각해보았습니다. 앵무새 죽이기를 통해 순수했던 마음을 생각하며 우리의 지금을 반성해보는 시간을 갖아보심도 괜찮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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