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5년 을미년에는 알라딘과 친해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가`라는 단어에서 전문적이면서도 소박한 정서가 담겨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규모가 아닌 전문성으로 지혜의 빛을 추구하는 `연암서가`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자~!
작지만 강한 실력과 역량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규모의 경제가 아닌 가치의 개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출판사로 앞으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