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라는 단어에서 전문적이면서도 소박한 정서가 담겨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규모가 아닌 전문성으로 지혜의 빛을 추구하는 `연암서가`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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