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건 죽음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흐의 음악처럼 단단하고 위생적인 소설이다. 호로위츠라 적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 작가 전작들이나 이 작품을 보면 앞으로도 믿고보면 될 듯. (책 크기 자체가 뭔가 답답한 느낌을 주는 점도 전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