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찾아라! - 고대에서 중세까지 문명 속 틀린 그림 찾기
어맨다 우드.마이크 졸리 지음, 프랜시스 캐슬 그림, 손영인 옮김 / 봄나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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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찾아라!
고대에서 중세까지 문명 속 틀린 그림 찾기
지음 어맨다 우드 & 마이크 졸리
그림 프랜시스 캐슬
옮김 손영인
출판 봄나무

2017년 뉴욕 타임즈 선정
최고의 액티비티 책
이 책은 정말 틀린 곳으로 가득해!

고대 스핑크스에서 나올법한 고대 사람들
근데 책 표지만 봐도 이상하다.
부엉이, 공작새, 운동화 신은 사람, 라디오,
우산, 안경, 휴대폰... 표지부터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그림들이 쏙쏙 숨어 있네

이 책 내용 중에 무언이 잘못되었을까요?
역사 내용이 전부 뒤죽박죽되어 버렸다고?
화려한 옷들이 걸려 있다.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입었던 시대


누가, 언제, 어디서?
기원전부터 18세기까지 10가지의 그림이
있다.


석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구석기 시대까지 인간은 장소를 옳겨 가며
사냥과 먹을 거리를 채집
이건 어느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근데 이 그림에서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네요.
한번 찾아 볼까요
석기 시대에 없었던 그림들이 숨어있어 찾는
재미도 있어요


뒷 페이지에 답도 있네요
답에는 없었던 스무가지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네요.


파라오의 세상
약 5000년전에 살았다던 고대 이집트인들
상형 문자도 발명 되었고, 시체를 보존했던
기술도 뛰어났다네요.
이렇게 역사 지식도 알 수 있어요


숨어 있는 그림들이 이 시대에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있었다면 지금의 발전은 없었겠죠.
숨어 있는 그림들은 그 당시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지금의 물건들로 숨어 있어요



세계사도 공부할 수 있고 숨은 그림도 찾고
일거양득
세계사는 너무 방대하여 알아야 할것도 많지만
재미있게 좀 더 쉽게 접근한다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겠다.

앞 표지의 답도 뒷표지에도 있네요



이 책은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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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틀린그림찾기 #액티비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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