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4 쓰레기의
재활용
종이의 발명 종이의 원료가 된 것이 재활용 쓰레기? 낡고 해져서
못 입는
헌옷이나 천 조각, 몼게 된 어망, 걸레 등이 보다 질기고
튼튼한 종이로
탄생한 것이며, 못 쓰게 된 물건들을 이용한 재활용의
역사도 이때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재활용의 달인 우리 조상들의 삶은 버릴것이 없을 정도로
재활용을 했다지요. 남은 음식물 쓰레기로 돼지를 키웠고. 추수가 끝나고
나온 볏짚으로 초가지붕을 이거나 짚신을 만들고, 가마니, 멍석을 만들어
사용을 했지요, 자투리 천으로 조각조각이어 조각보를 만들어
쓸모없는 것들을 모아서 쓸모 있는 아름다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킨 것은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재활용의 지혜 이겠지요.
고물상, 엿장수 필요없는 찌그러진 냄비나 이런것들을 고물상이나 엿장수
아저씨에게 가져다 주면 강냉이나, 엿으로 바꾸어 주어 먹을것이 없던
시절에는 정말 맛있는 간식이었죠.
요즘은 옷이나 책 이런것들을 수거해가고 돈으로 바꿔주는 곳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