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의학 교실 - 삐뽀삐뽀 의사 선생님, 알려주세요!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지음, 마르티나 타이센 그림, 유영미 옮김, 한석주 감수 / 생각의날개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삐뽀삐보 의사 선생님, 알려 주세요!

지음 : 디틔히 그뢰네마이어
그림 : 마르티나 타이센
옮김 : 유영미
감수 : 한석주

태어날때부터 병원에 가지요.
어떻게 태어나는지 부터 얘기해 주고 있어요.
에르빈과 로시는 어떻게 태어난지 궁금해요.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엄마의 배 속에서 어떻게 자라는지도
궁금해요.
아기는 엄마 배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며 시간에 따라 모습이
아주 많이 변하고, 차츰차츰 모든 장기와 신채부의가 만들어
져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서로 다른 생각기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마다 생김새, 피부색도 다르다는 걸 알려주어요.
모든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예요.

치과에 가기 싫어요.
처음 구강검진을 받으러 치과에 갔죠.
치과의 기계와 소리 때문인지 기다리는 동안에도 무섭다고 해서 달래 처음 검진을 받았죠. 섞은이도 없고 잘 지내고 있다가 유치가 빠질때가 되어 다시 병원에 갔죠.
처음 빼는 거라 병원에 가서 빼자하고는 가서는 마취약을 바르고 있었는데 난리난리 안 한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처음 앞니를 뺐죠. 그러다 그 다음부터는 혼자 이 흔들려서 빼곤 했죠.
낫선 기계와 아픔에 두려움이 있을 것 같은 치과에 대해 친근함
으로 다가갈 수 있을거 같아요.

운동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운동을 하면 지방이 타고, 근육의 양이 늘어나요.
몸이 건강하고 탄력이 있어지고, 균형 감각이 좋아지니까요.
면역력이 강해져서 병애도 잘 안 걸려요.
우리가 어떻게 해서 몸을 움직을 수 있는지와 운동을 하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지. 걷고 뛰고 체조하는 것이
우리 몸에 왜 좋은 지를 알려 주고 있어요.


엄마, 영양을 챙겨 주세요!
건강에 좋은 음식과 건강에 안 좋은 음식
어떤 음식이 몸 속에 들어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려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많이 먹는 곰젤리
음식은 우리 몸속을 여행하며 여러단계를 거치게 돼요.
골고루 먹어야 몸에도 좋고 뼈도 튼튼해 지고 그래야 몸도 건강해 지는 거에요.



삐뽀삐뽀, 응급 상황이예요!
넘어졌을 땐 어떻게 할까?
딸 아이를 키우지만 뼈가 부러진적은 없지만 넘어져서 무릎이
성한적이 없어요.
무릎부터 다리까지 흉터로 인해 상처로 남아있죠.
아물때가 되면 또넘어져 그 자리에 또 흉터가 생기기를 반복하고 그러죠.
다치거나 하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읽어두면 도움이 되어요.



우리 몸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하나하나 알려 주었죠.
이 한권에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건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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