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풀어라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1
러셀 스태나드 지음, 문보경 그림, 박영주 옮김, 조형진 감수 / 하늘을나는교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아인슈타인 과학동화 1

지음 러셀 스태나드
옮김 박영주
그림 문보경
감수 조형진

아인슈타인 과학 동화 시리즈는 사다리에 올라 만져 보려던 어린 시절을
겪었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삼촌과 조카 게당켄의 대화를 통해 현대
물리학의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차례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달아나 버린 빛
게당켄은 과학숙제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삼촌인 아인슈타인과
별빛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린 시절 회상을 이야기 하다가 게다켄이 숙제 할 연구 주제를
찾게 됩니다. 빛을 주제로
빛은 우리가 바나나우유라고 말하는 동안 지구를 다섯 바뀌 돌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짧게 말하는 몇 초사이에 빛은 그 정도로 빠르며, 그런 속도로
움직여도 빛이 저 별들에서 지구까지 오려면 몇 년이 걸린답니다.
과연 빛은 어떻게 움직일까? 실제로 빛을 따라 잡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삼촌과 게당켄은 생각풍선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빛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며, 항상 살아 움직이고, 진동하고 어디론가로 움직이며,

정지해 있는 빛은 더는 빛이 아니랍니다.


느리게 가지만 정확한 시계
게당켄의 생일에 시계를 선물한 아인슈타인 삼촌
게당켄은 다시 우주선을 탔고 달에 착륙할 수 있었어요.
잘의 중역이 지구의 중력보다 작기 때문에 게당켄은 깡충깡충 뛰어보며
높이 뛸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어요.
월면차 : 달의 표면을 다닐 수 있게 만든 차
게당켄은 지구 반만 한 행성인 화성에 도착했어요.
분화구, 협곡, 거대한 빙하 표면으로 뒤덮인 황량한 곳이었어요.
수성 금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집으로 돌아온 게당켄은 벽난로 선반 위의 시계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계가 잘 안 맞는다고 했어요.
시간 안내 서비스를 누르면서 시간을 확인했고, 둘 다 시간이 맞는다고
했어요.
우주선에서의 시간과 지구에서의 시간이 같지 않다는 거지요, 우주선에서
느려진 것은 시계만이 아니였어요, 우주선에서는 모든 게 느리게 움직이고
느려진 게 시간 그 자체였으니 모든 것이 다 느려질 수 밖에 없었어요.
숨 쉬는 속도, 심장 박동.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소화 되는 속도도 느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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