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평가를 할 수 있는 귀여운 똥 스티커가 있어 한자를 완벽하게
했는지 스티커를
붙임으로 완성하면서 아이에게는 성취감을 줄 수
있어 좋아요.
스티커는 2종류가 있어요.
하루 2글자 한자공부를 긑내고 다음
완료(完) 스티커
귀여운 똥 스티커를 붙이고 싶은 곳에 마음껏 붙일수 있는 스티커
학교에서 1학년 때 부터 한자를 쓰고 공부를
해요.
한자 책에 나오는 한자로 1년에 한번
한자 인증 시험을 봅니다.
하지만 평소에 쓰지 않는다면 잊어버리게
마련이죠.
아이는 한자 시험을 본 적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공부를 해서 한자 시험을 보려 계획만 하고 있어요.
그럼
어떤 한자를 알게 될까요?
하루 2글자 씩 열심히 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먼저 한자의 음 뜻을 먼저 알아봐요.
그리고 다음
한자를 쓰는 획순을 통해 한자를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그 다음 한자와 음 뜻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한자를 쓰기에 작지도, 크지도 않은 크기의 칸이 있어
가운데 십(十)자 모양이 있어 균형있게 한자를 쓸 수 있게 해
주네요.
한자의 어휘도 같이 공부하면서 어떤 문장에 들어가는지도 알려
주고 있어요.
근데 문장에 똥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아이는 쓰면서 읽으면서 킼킥대고 웃어요.
왜 웃니~~ 했더니 똥 이라 웃는다네요.
이렇게 한자를 배우고 익히면서 즐겁게
할 수 있으니
쉽게 암기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그림도 이쁘게 그려져 있고, 그림을 통해서도 문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잊어버리지는 않을거 같아요.
1일차
날랠 용(勇) 과 쓸 용(用)
음과 같으나 뜻이 다른 두
글자예요.
날쌔다 와 쓰다.
예문에 있는 그림이 얼마나 웃긴지 쓰면서도 키득키득 웃어요.
왜 웃는지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