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을 완성해 가는 엄마를 보고 부러워 하던 초등딸에게 꼭 맞는 컬러링북이다. 외모 가꾸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여자아이 눈높이에 딱 맞고 단순하면서도 색칠에 따라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우리 딸도 자신만의 색을 갖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을 잘 담은 책이다.
일단 단어장이 따로 있어서 매일 확인할 수 있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스스로 학습에 꼭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