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태롭고 작은 연단에서 아무것도 선동할 수 없지만 스스로 선동가인 사람들. 공인된 연설가인 신부님과 대조되는 선동가. 아픈 사람들이 내정된 선동가라면 줄 지어 대기시킬 인물들.<저녁의 선동가>에는 내가 좋아하는문장들이 넘쳤습니다...
아이가 읽었어요. 영화보다 재미있다면서 두꺼운 책을 꼬박 읽어내네요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