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시의 숲길을 걷는다 - 박영근의 시 읽기
박영근 엮음 / 실천문학사 / 2004년 4월
평점 :
품절


품절 풀어주세요, 그 비좁은 골목길은 리어카 한 대의 이사 보따리에도 땀을 흘렸다 지붕이 무거운 TV 안테나를 머리에 이고 바람에 삐걱거리고, 어떤 가난도 지우지 못하던 단칸방의 불빛들 -박영근<그 房>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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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2-06-1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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