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요즘 생각좀 해보고 일하란 소리 듣고 읽으려고 결심
사실 그렇게 재밌을거라 기대하진 않았는데..
너무 재밌다!
생각보다 진짜 너무 재밌었음..
사례 하나하나에 얽혀서 애기하니까 이해하기도 쉽고..
특히 맨 처음 나오는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는 이미 영화로도 있는 이야기!
완전 뿍 빠져서 읽었다..
물론 이책에서 말하는대로 이노베이터가 되기 위해선
참으로 해야할 것도 많지만..
그리고 나만의 틀도 깨야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도 해야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는 책..
재밌게 읽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