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入, 수시로 대학 간다 - 꿈을 찾는 "6장원서" 선택
김혜남 외 / 지상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요새는 전형이 하도 많아서 입시전문가도 잘 모르는 전형들이 많다고 한다.
대학도 정보력의 싸움이다.
하나하나 정리를 해가는 것도 일인데 이렇게 한권으로 묶여진 책이 나와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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