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마실 가자!
김강묵 외 지음, 마임 엮음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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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제는 어른이 개입하기에는 설득력이 없는 부분들이 많다.
그 나이 또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정말로 도움이 필요할 때 방관하지 않는 교사의 역할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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