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밀레니엄 북스 12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윤영춘 옮김 / 신원문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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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기를 함께 했던 작은 아씨들. 그중에서 조는 나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인데 영화보다는 책에서 감동을 느끼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책을 다시 손에 잡고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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