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내용이 많은 부분 일본에 맞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비추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이 있다.단지 일본만의 상황, 일본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는 것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하는 시점에서 볼 때 현재에 대한 독특한 시각의 고찰은 우리 사회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시간축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31세기를 가늠해 보는 것도, 미래를 정해 놓고 그것에 현재를 수정해 가는 것도 그렇다. 그렇게 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며 주도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이것은 개인에게 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 적용되어야 하는 시각일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바쁜 사람들을 더 바쁘게 만드는 책인 것도 같다. 그렇게 주도면밀하고 계획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지 않으며, 그런 사회가 많지 않고, 그렇게 살지 않음으로해서 객관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볼 때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없는 경우가 있다하더라고 현재에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발췌하여 각자의 삶에 적용해 볼 때, 이 책을 읽은 가치가 빛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