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예술 취향 스타터팩
팀통조림 지음 / 팀통조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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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예술 취향 스타터팩

저자: 팀통조림(김영비, 무나, 고도리, 조연희)

펴낸이: 팀통조림(Team Tongjorim)

발행: 2024년 09월 02일

저자 팀통조림

팀 '통조림'은 예술이론을 배우고 연구하는 이들이 구성한 팀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전공별, 교차적 글쓰기를 통해 장르 혼합적인 논의가 가능한 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써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텍스트를 재료로 삼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해 발행하여 작품 안팎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예술의 접근 범위를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팀 통조림 인스타그램: @team_tongjorim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들어가며

필진이 예술이론 전공자이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예술이 무엇인지 알려주겠다는 마음이 아닌,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예술을 즐기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진입장벽이 높아 어렵다고 여겨질 만한 분야의 손쉬운 감상을 위한 도구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손쉽게 열 수 있고 어디에서나 함께할 수 있는 예술 통조림이 '나만의 취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용한 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9쪽 일부 발췌

참고로

본지에는 각 섹션에 관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한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152쪽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말과 글이 존재하기도 전부터 소통이나 화합 같은 사회적 역할을 한 존재이기도 했죠.

(중략)

내가 듣는 음악과 네가 듣는 음악은 무엇이 다르며, 왜 다르게 들리는 걸까요?

우리는 어떤 것을 들어야 하고, 어떤 소리를 음악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중략)

클래식 음악이 교양 쌓는 용으로만 생각이 든다면, 그건 클래식 음악을 소리나 음악이 아닌 문화적 수단으로 바라보는 시선일 뿐이에요.

(중략)

글을 읽어보며 악보의 형태를 뜯어보고, 3분 대신 30분 길이의 음악을 들어보고, 작곡가와 연주자와 나의 관계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19쪽~20쪽 일부 발췌


클래식을 쉽게 접근하는 방법

우리가 흔히 듣는 노래는 3~4분이어서 짧은 편이고, 가사의 뜻을 음미할 수 있고, 멜로디가 쉬워서 여러 번 듣다 보면 따라 하기가 쉽습니다.

그에 비해 클래식은 길이가 8분~10분 이상이 되고, 생소한 악기들이 많고, 가사가 없어서 오롯이 연주되는 악기의 소리만 들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되는 클래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죠.

베토벤이 얘기합니다.

'클래식에는 감정이 들어 있고 작곡가는 이 감정을 청중이 느낄 수 있도록 음악을 만들며, 청중도 이 감정을 느껴야만 음악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 라고요.

그렇다면 클래식의 감정을 느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각각의 악기 소리를 들어봐야 할까요.

악보를 펼쳐 놓고 음악을 들어봐야 할까요.


클래식 음악이 교양 쌓는 용으로만 생각이 든다면, 그건 클래식 음악을 소리나 음악이 아닌 문화적 수단으로 바라보는 시선일 뿐이에요.

글을 읽어보며 악보의 형태를 뜯어보고, 3분 대신 30분 길이의 음악을 들어보고, 작곡가와 연주자와 나의 관계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20쪽 일부 발췌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클래식 용어들! 한 번 뜯어보기 시작하면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어떻게 생겨 먹었나 짐작할 수 있는 뼈대가 잡힐 거예요.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30쪽 일부 발췌

내가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악기별로, 음역대별로, 멜로디로, 리듬으로, 화음으로 뜯어볼 수 있다면 음악을 잘 듣는다는 기준에 한걸음 가까워질 거예요.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34쪽 일부 발췌



TV 광고나 드라마, 영화에 삽입곡으로 사용된 클래식의 일부분을 들으면

'어! 이거 아는 곡인데, 자주 들어 봤는데, 그런데 곡의 이름은 모르겠어'라는 생각을 할 거예요.

곡의 이름도 모르고 작곡가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특정 장면이나 특정 인물이 떠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클래식을 알게 되는 거죠.

그리고 '가을에 듣는 클래식,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피아노, 아름다운 사랑의 피아노, 집중에 도움을 주는 교향곡, 밤에 듣기 좋은 연주곡' 등 특정한 목적을 향한 수단으로 클래식을 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래식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연습을 통해 클래식을 이해하고, 이런 연습을 통해 클래식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잠시 여유 있는 명상의 시간을 가져 행복한 느낌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Classic 2 

미술을 재미있게 보기 위한 단계별 제안


예전보다 미술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미술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커졌으며, 다른 문화 예술과 어깨를 같이하며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져 왔죠.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노력하는 전시, 온라인으로 뛰어드는 전시, 전에 없던 새로운 작업으로 눈길을 끌거나,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전시, 브랜드 콜라보, 행사, 다양한 매체의 홍보,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요. 또한 교양과 지식의 영역에 머물던 것들이 여가와 소비의 영역으로 확장되며 사람들과 한 걸음 가까워진 것도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보이는 것들이 더욱 중요한 세상에 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술을 경험하기에 더 쉬워졌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저는 아직 '글쎄요...'라고 답하게 됩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99쪽 일부 발췌


미술 접근이 어려운 이유

왜일까요?

수학 공식처럼 정답이 있다면 감상하는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라고 하겠지만, 미술에 대한 평가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감상하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미술 전시회 관람하기도 어렵고, 감상 표현을 하기에는 웬만한 자신감 없이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미술,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미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 예술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회에 방문하여 많은 작품들을 보세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쇼룸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을 지나가면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눈으로 감상하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이런 작품들을 눈여겨 두었다가 쇼룸을 방문하여 작품의 주인에게 설명을 요청하세요. 자세히 설명을 해줄 거예요. 그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전시회 방문 전에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슨트'는 전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작품에 대한 정보를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미술에 대해 모르더라도 좀 더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는 운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운영을 하고 있으니 예약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시회 관람 전에 인터넷에서 관람하고 싶은 전시회를 검색하면 참여한 작가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작품에 대한 내용을 미리 감상할 수 있어요.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한 후에 전시회에 참관하여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153쪽


흰 바탕에 아무 설명 없는 검정 사각형, 어디선가 본 것 같지 않나요? 정말 유명한 작품이지만, 통념적으로 이러한 추상화는 난해하다고 여겨지죠. 하지만 너무나도 단순해 보이는 이 작품은 1900년대 초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현재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더불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1879~1935)는 '절대주의의 창시자' '추상회화의 혁명가'라는 평가를 받고 추정 작품 가격은 무려 1조 원으로 평가받는다고 합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53쪽 일부 발췌


Classic 3 '취미는 희곡 읽기'를 위한 20가지 정보들

우리가 배경을 모른다고 어떤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 건 아닙니다.

물론 시기적 배경, 역사적 배경을 알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희곡도 '선감상 후공부'가 가능하고, '후공부'가

없어도 괜찮아요. 희곡은 모든 걸 설명해 주거든요.

무대 위에 형상화되기 전, 기초 텍스트로서 모든 상황과 배경을 알려주는 장치를

곳곳에 배치해두기 때문이죠.


희곡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

희곡을 읽어 본 적이 있나요?

희곡은 아직 상대적으로 낯선 장르인 것 같아요.

배우들만 읽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지문을 통해 배우를 이해하고 배경을 상상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경험을 해 보지 않았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연극과 뮤지컬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희곡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은 못 해 봤을 거예요.

읽어 보고 싶어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구할 수는 있는 것인지조차 알 수가 없으니까요.


이런 희곡이 도서관 또는 서점 책꽂이에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문학 도서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제목을 봐도 찾기가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도서관이나 서점 문학 코너에서 소설과 시 사이에서 희곡집을 찾을 수 있다고 하며, 이것조차도 어려우면 서점 검색대에서 '희곡집'으로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희곡의 3요소 기억하세요? 대사, 지문, 해설.

우리가 흔하게 접하고 있는 영상, 너무 빠르게 전개되다 보니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희곡은 본인의 이해도에 맞게 다음 영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의 지문을 읽어 보세요.

인물과 배경 상황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 지문과 해설을 읽음으로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이해가 안 되신다고요? 다시 한번 읽으면서 인물과 배경을 상상해 보세요. 읽는 사람에 따라 배경은 천차만별 달라집니다.

이처럼 희곡은 읽는 재미도 있고 상상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또한 작품에 대해 천천히 다가가는 이런 묘미가 희곡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191쪽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우리는 모두 희극적인 측면과 비극적인 측면을 갖고 살아갑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93쪽


*움직임 상상하기

무대 장치와 소품을 상상하고, 그 상상 위에 인물들이 움직이는 동작, 그리고 사운드와 조명 등을 결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등장인물로 내용 파악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얼굴, 입은 옷, 머리 모양, 살아온 배경 등의 묘사 부분과 인물들이 내뱉는 대사, 어투,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희곡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공연을 보기 전에 원문을 읽는 것이 좋을까?

가령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었는데 영화로 상영이 된다고 하여 관람을 한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어땠나요?

연극을 즐기는 방법이 꼭 희곡 원문을 읽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희곡 자체의 특징과 매력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접근하면 됩니다.

연극은 배우들과 관객들이 같은 공간에서 상호작용하지만, 희곡은 텍스트로 표현되기 때문에 나만의 느낌으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Classic 4 국악의 맛을 알아가기 위한 레시피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국악은 다른 음악들보다 가깝지 않은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국악도 알고, 느껴보면 참 재밌는 지점들이 있답니다.

(중략)

국악 속에는 역사와 관련되고, 정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많아요.

과거의 우리를 알고, 오늘날 우리가 어떤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문화 예술을 이해하는 시야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국악을 알고 있나요?

*국악이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한국음악 · 한국전통음악 · 한민족음악.

국악은 아악(雅樂)·당악(唐樂)·속악(俗樂) 곧 향악(鄕樂)을 모두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전통음악과 최근의 한국적 창작음악까지를 포함하는 우리나라 음악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6374

*공연 관람이 어렵다면 라디오 청취는 어때요?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277쪽


각 지역별 국악방송국에서 24시간 국악과 관련된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국악의 여러 장르를 방송하고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국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을 찾았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공연장 어때요?

1.전문기관에서 오랜 기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가고 있는 공연

-국립국악원, 돈화문국악당, 남산국악당,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한국 문화의 집 KOUS

2.국악을 전문으로 하지는 않으나 국악 공연을 자주 하는 국립기관

-국립극장, 문래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수림문화재단, 북촌 창우극장,

국립 정동극장

3.마지막으로 다양한 공연을 하는 대안공간

-닻올림, 탈영역우정국, 구명성교회, 대안공간루프, 중력장

*공연장을 찾아보셨나요? 호흡을 느껴봐요.

국악 공연장 첫 방문!

낯선 무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연주자의 호흡을 느껴보세요. 연주자가 세차게 연주를 할 때는 함께 몰입하다가, 연주자가 잠시 긴장을 푸는 순간, 우리도 긴장을 푸는 거예요.

이를 국악에서는 '맺고 풀어준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장단을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아요.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등 장단을 먼저 이해하고 공연을 관람한다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면서 한 층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어요.

*호흡만으로는 뭔가 아쉽죠? 이럴 때 '얼씨구'를 하는거예요.

국악 공연장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추임새!

'얼씨구', '좋다', '절씨구', '그렇지' 등 처음 들었을 때는 낯설기도 하지만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언제 어느 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여 주목받을까 봐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서 살짝 두렵기도 하고요.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스포츠 경기를 볼 때 환호성을 지르듯 하면 되며, 장단을 치고 있는 고수가 할 경우 또는 다른 관객들이 외칠 때 함께하면 됩니다.

아시죠? 바라만 보는 공연보다는 함께 즐기는 공연이 더 인상 깊다는 것을요.


독서 마치며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 - 예술 취향 스타터팩>

클래식, 미술, 희곡, 국악 등 쉽게 접근하지 못해 어려울 수 있는 예술을 즐기고 싶을 때, 이 책은 예술 감상을 위한 가장 쉬운 기초지식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작은 요령을 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은 어려운 예술에 취미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클래식, 미술, 희곡, 국악이라는 예술,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며 가며 듣고 보고 알고 있었지만,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그리고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에 확신할 수가 없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을 읽어 보면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예술이 생각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예술을 안다는 것이 정답이 있을까요?

정답은 우리는 지금껏 예술을 알고 있었으며, 예술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쉽고 간편한 예술통조림 101>을 접하여 클래식, 미술, 희곡, 국악이라는 장르에 한 발짝 다가서서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바라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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