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Special Edition)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2017년 3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백희나 작가님의 그림책 <알사탕>도
스페셜 에디션이 출간되었어요. ^^

 

보통 그림책 출간 후
작업과정에서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은
'작가와의 만남'이나 '그림책 원화전'
(드물지만, 작가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작업일지를 소개하기도 하고요.)
등에서나 듣고, 볼 수 있어서
이런 만남이나 전시를 무척 반겨 하는 편인데요.
이번 <알사탕 Special Edition>에서는
바로 이 뒷이야기들까지 담겨있다 하여
무척 기대되었답니다.

 

# 알사탕 Special Edition

 

 


<알사탕 Special Edition>에는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장면으로
요렇게 덧싸개가 생겼네요.
(곧, 이 책을 들고 공원으로 달려나가야 할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덧싸개를 벗겨내면
요렇게 고급 양장 제본에
제목이 금박으로 새겨진 그림책이 보입니다.

 


면지부터 그림이 시작되었던
<알사탕>과는 달리
<알사탕 Special Edition>에서는
요렇게 작가님 사인도 들어 있고요.
(비록 인쇄본이긴 하지만 요것도 특별함을 더해 줍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판형은 조금 작아졌어요.
(출판사에선 아담한 판형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원래의 판형이 더 좋은 듯해요. ^^;;)
그리고, 제목 서체도 살짝 달라졌고요.

 




본문에서 글과 그림은
정비례로 살짝 작아져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기존의 앞뒤 면지에 있던 그림과
뒤표지의 그림은
<알사탕 Special Edition>에서
본문 중에 포함되어 있답니다.

 

아, 인쇄 종이도 달라져서
두 그림책을 비교해 보면
보는 느낌이 살짝 달라요. ^^


그리고, 뒷부분에는
궁금했던 작가님의 작업 일지가 담겨있어요.
손으로 쓴 최초의 아이디어와
러프 스케치, 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더미 북,
그리고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여
사진촬영을 통해 그림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과정이 독자로선 무척 궁금할 수 있는데
이 과정도 살짝 담겨 있어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요렇게 조금 특별함을 담은
<알사탕 Special Edition>은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비교적 착한 정가가 마음에 드네요. ^^

 

 

 

 

.....

 


계속.. 알사탕, 알사탕.. 하니까
알사탕 먹고 싶네요. 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