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심해진 코로나로 집에서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있는 아이 셋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집에 있으면서 화가 또 치밀어 오르는 이 현상..... ㅜ
'아, 다시 내가 늙겠구나....' 싶고 많이 많이 우울해지려는 찰나에 <화 안 내는 엄마 말 잘 듣는 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과 카피가..............
다시 저를 지하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가게 만들더라고요.
엄마가 화내지 않으면 아이는 단단하게 자란다!
화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육아 코칭
매일같이 화를 내고 있는 엄마인데.....
제목과 카피만 봐도 화를 내지 말라고 외치고 있는 책이었는데요.
책을 펼치기도 전에 잠시 마음이 아파지더라고요.
내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 게 꼭 내가 화를 많이 내서인 것 같은 죄책감...
그래도 마음 추수려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