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 푸른숲 생각 나무 15
엠마뉘엘 피게라 지음, 사라 타베르니에 외 그림, 이세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오늘은 '지구의 날'이예요.
딱 시기가 지구의 날 즈음.. 아이들과 지구안내서 같은 책인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이라는 책을 읽게되었어요.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된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은 지구를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작고 익숙한 공간에 빗대어 자기소개를 하는듯 지구에 대해 친숙함이 들 수 있게 소개를하고 있어요.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을 살펴보면
여섯 개의 대륙은 북적북적 거실과 침실로, 드넓은 오대양은 찰랑찰랑 욕실으로, 기다란 산맥은 울룩불룩 지붕으로, 울창한 밀림과 정글은 푸릇푸릇 온실과 마당으로, 지구 표면의 토양은 알록달록 장판으로 분해 지구 탄생에서 우주 탐사까지.

지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여 주는 지구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슨 우주에 속해 있어요. 그 안에서도 태양계에 속해 있으며,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하고 있어요.

처음 지구는 활활 불타는 구름과 비슷했대요.
학자들은 이 시기를 '하데스기'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지구가 생긴 지 2억년쯤 지나자, 온도가 300°C로 내려갔고 그 후로 천천히 식으며 단단해져 약 35억 년 전에 지금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네요.


흔들흔들 땅바닥에서는 대륙 이동설과 판 구조론을 설명해 주지요. 우리집 바닥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판들이 움직이면 지진이 난대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은 리히터 규모 9.5 로 1960년 5월 22일 일어난 '칠레 대지진'이라고 하네요.

토양의 입자나 성분은 그 지역의 기후와 지형, 생물, 사람의 활동 등에 영향을 받아 크게 8가지로 나눈다고해요. 그 중 우리나라는 갈색삼림토를 장판으로 깔고 있다네요. 온난하고 습한 지역의 토양으로 비옥해서 농사짓기에 알맞다고 해요.

지구를 이루고 있는 물은 바다가 97%와 민물은 3%예요.
그 중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담수는 0.7%에 불과하다고 해요.

지구가 우리집이라면 바다는 욕실과 화장실이겠죠.
바다는 공기 청정 기능을하고 순환기능을 하며 온도 조절 기능을 한다고해요.

또 별장은 다른 행성, 이웃은 외계인이겠죠.
이처럼 지구를 집에 비유하여 재미있고 유익하게 지구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77억 인구가 살고 있는 집, 지구.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간활동이 줄면서 지구와 동물들은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 것같아요.
대기질도 많이 좋아진 것같고요.

일각에선 지구의 입장에서 인간이 바이러스이고 코로나가 백신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이 책을 읽고 또, '지구의 날'을 맞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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