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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지웠다 한글 (스프링) ㅣ 키움 썼다 지웠다 시리즈
키움 편집부 엮음 / 키움 / 2019년 12월
평점 :

7살이 되면서 한글 공부를 시작한 딸을 위해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때에 딱!!!! 만나게된 키움 출판사에서 나온 『썼다 지웠다 한글』!!
검정색과 파란색의 보드펜을 이용하여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한글 공부를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올바른 펜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책이 튼튼하고 모서리가 둥글어서 아이들이 사용하는데 있어 안전하고 좋더라고요.

『썼다 지웠다 한글』에는 가족, 동물, 색깔, 곤충,과일, 야채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사물의 이름을 통글자로 배워볼 수 있어요. 또 모음과 자음을 알고나서 단어공부를 하면 좋을 것같은 책이네요.
통글자로 <가족>이라는 글자와 그 위미에 대해 알고 '아버지', '어머니', '오빠, 형', '동생' 이렇게 가족 구성원에 대해 단어를 쓰며 배워보고 써본 후,
아버지 = ㅇ ㅏ ㅂ ㅓ ㅈ ㅣ
오빠 = ㅇ ㅗ ㅃ ㅏ
등 어떠한 자음과 모음이 만나 단어가 이루어졌는지 알아 볼 수 있어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가족 구성원에 언니, 누나가 없어 아이가 살짝 서운해 했다는 거?

각각의 단어 옆에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어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따라쓰고! 연결하고!
따라읽고! 연결하고!
쓰고! 붙이고!
끝말 잇기
거꾸로! 똑바로!
받아쓰기등의 활동등이 있고 스티커도 있어 한글 쓰기를 하며 흥미를 더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짧은 동화도 수록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열심히 쓰고 지우고 하다보면 곧 아는 쓸 수 있는 글자도 많아지고 읽을 수 있는 글자도 많아지겠지요.
통글자도 읽히고 더 나아가 모음과 자음을 따로도 익히고
5살 되는 둘째는 누나따라 함께 공부하고 더 빨리 한글쓰기에 흥미를 붙힐 것 같네요.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한글외에도 선긋기, ㄱㄴㄷ, 123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면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