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화)] 사랑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31일] 사랑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까지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이 연극과 함께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고 싶습니다.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해지기 전 오만석님의 연극 '이'와 지금의 '이'와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