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爾)> 초대 이벤트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해지기 전 오만석님의 연극 '이'와 지금의 '이'와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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