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명문대 합격 전략 - 초5~중3을 위한
조동영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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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공계 명문대 합격 전략

글. 조동영

-와이즈만북스-

 

 

 

이 책은 초5-중3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제목답게 이공계 명문대를 목표로 세운 학생들, 부모들을 위한 책이지요.

아마 학생들보다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지금 초5가 된 저희집 1호에게 시기적으로는 딱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16년도 이공계명문대의 입시, 특목고입시를 자세히 풀어놓은 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명문대 입시부터 특목자사고까지의 입시가 소개되어 있고

왜 우리가 이공계 명문대에 가야하는지의 흐름으로 실려있어요.

 

 

 

이공계 명문대 로드맵입니다.




중학교에서 목표에 맞게 교과 관리에 대한 팁이지요.

  

 

 

특목고라 함은 과학영재학교, 과학고, 전국단위자사고를 이야기합니다.

여기를 위한 입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각 학교들마다 준비해야할 것들, 교과목과 교과외 준비해야할 것은

너무나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물론 저희 아이를 위한 딱맞춤 컨설팅은 아니더라도

엄마가 어느정도 큰 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아이를 이끌 수 있는 충분한

가이드가 가능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는 딱 까놓고 말합니다.

이공계 명문대를 가야하는 이유, 이공계 명문대를 가야하기 위해

어떤 고등학교를 가야하는지... 돌려 말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하기 때문에

읽는 독자로서는 헷갈리지 않고 갈피를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공계 명문대가 목표인데도 고등학생을 지칭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고등학생이 되었다면 이 책으로 진로를 후회해봤자 소용없기 때문이예요.

이공계 명문대(여기서 지칭하는 명문대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카이스트 등의 과학대학)를 위해서는 특목고과 전국단위

자사고를 가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식을 둔 모든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보내고

싶어하는 과학영재학교, 과학고, 전국단위 자사고...

거기에만 가면 명문대가 보장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여기에도 함정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해봐야한답니다.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는 명문대 보장이 된다고 저자도 감히 말합니다.

그러나 전국단위 자사고의 경우 꼭 명문대를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요.

거기에서도 명문대를 모두 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재수의 확률도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꼭 가야할 이유가

있음을 이야기해줍니다. 이공계 명문대를 지망하시는 엄마들은

꼭~~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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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바이킹의 신들 현대지성 클래식 5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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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글. 케빈크로슬리-홀런드

-현대지성-


 

 


 

우리에게는 북유럽 신화보다도 그리스 로마신화가 훨씬더 익숙하며

재미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상황에서

북유럽 신화가 우리에게 꽤 익숙해져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북유럽 신화의 모티브인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중 저도 포함됩니다.


북유럽 신화 중 가장 잘 알려진 토르가 아닌가해요.

어벤져스에서도 나오고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런닝맨에서도 나오고.

망치를 들고 있는 토르. 이 책의 표지도 토르입니다.

북유럽 신화에서 토르는 인간들에게 호감적인 신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토르가 잘 알려져 있고 익숙한가봅니다.

 

 

 

 

 

몇년전에 반지의 제왕을 본적이 있어요. 그때 반지의 제왕을 보고 난 후

이게 왜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반지의 제왕의 배경이나 모티브가

북유럽 신화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볼 당시 거인의 세계, 중간세계, 난쟁이들의 세계 등등...

저희한테는 너무도 낯설은 세계들이 등장했지요. 갑자기 거인의 나무들이 나와서

전쟁을 하기도 하고 ...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면 북유럽 신화에서는 3가지의 큰 세계로

구분이 됩니다. 아스가르드, 미드가르드, 헬... 이렇게 구분이 되지요.

 

태초에 아무것도 없던 세상에

3개의 세상으로 구분해놓고 여러가지를 창조한다는 면에서는

어쩌면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와 비슷한면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신은 무진장 많은데 비해 북유럽신화의 신은 비교적 간단하네요.

오딘, 토르, 로키, 프리카, 발키리, 헤임달, 티르, 이둔, 발더, 프레이르, 프레이야, 아에기르, 브라기.

 

오딘은 모든 신들의 아버지로 제우스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제우스는 악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오딘은 악한 이미지가 많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욜라를 들고 다니는 토르가 하늘과 천둥과 풍요의 신으로서

인간들에게 더 호의적이고 좋은 신으로 비춰지고 있지요.

 

북유럽 신화의 끝은 라그나로크입니다.

라그나로크란 세계종말을 최후의 결전으로 사실상 모든 생명들이 죽고 세상은

바다속으로 가라앉지요. 허나 다시 신들이 뭉치고 신들의 자손들이 살아 남아

새 세상을 만들 준비를 하게 됩니다.

 

북유럽신화는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만큼 읽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거린

책입니다. 읽다가 다시 앞으로 가고 또 읽다가 다시 앞으로 가기를

여러번했지요. 용어도 익숙치 않고 인물의 이름도 익숙치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북유럽 신화가 모티브가 되는 것들이 많은 만큼 한번쯤은 꼭

읽어보아야할 책 같습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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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할 때도 수학이 필요할까? - 캠핑 속에 숨어 있는 수학 개념과 원리를 찾아라!
샤르탄 포스키트 글, 리처드 왓슨 그림, 김현희 옮김, 박만구 감수 / 사파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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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할 때도 수학이 필요할까?

글. 샤르탄 포스키트

그림. 리처드 왓슨

-사파리-


 

 


표지만 봐서는 아주 어린 아이들용 플랩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캠핑가기 위해 준비단계부터 보여주고 있어요.

글씨가 꽤 작아서 초등은 되어야 내용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티셔츠에는 삼각형 모양이 모두 몇 개 있을까요?

답은 플랩을 열어보면 됩니다.

 

 

 


삼각형 모양에 따라 갯수를 세어

다 합쳐야 답이 나오지요.

이런 삼각형 세는 무제는 3학년(?)때부터 줄기차게 나오는 것 같아요.

 

 

 


kg과 g의 환산도 알아야 하고 나누기도 어느정도

개념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답은 역시 플랩을 펼쳐보면 나옵니다.

 

 

 


답뿐만 아니라 설명까지 자세히 들어있어서

혹여 문제를 풀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아래 설명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양쪽의 페이지에 하나의 그림이 되어 있고

그 안에 플랩이 여러개가 들어있어요.

위의 페이지는 방향에 관한 문제들이 나오는 플랩들입니다.

 

 

 


위의 문제는 쉬운듯 어려운듯 한 문제입니다.

 

 


ㅇ이 문제는 답뿐만 아니라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까지

들어있는 문제였어요.


저희집 1호는 5학년입니다.

플랩북이고 그림이 많아서 유치원생인 2호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기 전부터 1호가 먼저 보겠다고 난리네요.


안의 문제 역시 유치원생이 풀기에는 힘들구요

초5인 1호가 풀기에는 쉬운문제와 적절한 문제가 섞여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문제들을 문제집에 넣는다면 서술형 혹은 창의력 문제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경우 아이들은 일단 수학 문제라는 생각과 더불어 식을 쓰면서

풀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쉽게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 있는 플랩 수학책은

아이가 문제를 읽고자하는 의욕도 보이고 또 풀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힘들이지 않고 아이가 문제를 풀도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런 면에서 이런 스타일의 책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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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스 1
엘리너 캐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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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스 1,2

글. 앨리너 캐턴

-다산책방-

 

 

 

 

루미너리스는 2권으로 이루어진 장편소설입니다.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수 수상작가의 처재적 작품이며

아마존 1위, 전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등등

여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예요.

 

 

 

 

차례입니다.

1권에서는 차례가 하나네요.

2권은 12개의 차례로 이루어져 있어요.

 

루미너리스는 점성술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두 별인 해와 달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점성술을 이용한 글의 전개를 사용하였으며

12개의 별자리를 닮은 12명의 남자와 12개의 진실로 이루어진

사건이 얽히고 얽힌 이야기입니다. 2권의 차례도 12개의 별자리를

차례로 전개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루미너리스 지도입니다.

1권의 초입부에 나오는데요

배경은 뉴질랜드입니다. 1866년 금을 찾아 큰 돈을 벌겠다는 결심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한 무디. 무디는 금광마을 호키티카의 호텔의 한 흡연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밀모임에 끼어들게 됩니다. 자기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어떤 사건을 혹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모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놓은 후 각각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듣게 되지요. 1권에서는 각 12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연루된 사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시점은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지요. 결국 12명이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한가지

사건과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있어요.

 

여기서 주목해야할 사건은 젊은 부자의 실종, 창녀의 자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황금... 이 세가지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 그 날..

동시에 얽히고 설킨 미스테리들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1권에서는 12명이 돌아가면서 사건을 풀어내고 등장인물도 많고

관계도가 잘 형성되지 않아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몇장 다시 앞으로 읽고 그러다가

또 이해가 안가면 또 반복하고... 그러다가 1권은 참 힘들게 마쳤습니다.

그러나 2권에 들어가면서 그 사건들이 점점 실마리가 풀어나가면서

다행히 잘 읽혀졌네요...

 

 

 

 

2권의 챕터 시작에는 항상 저런 그림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12명의 사람이름과 12개의 별자리가 그려져 있어요.

별자리를 잘 모르고 그것에 대한 유래도 잘 모르는 저는 저 그림을 보아도

해당 챕터의 내용을 유추하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사건이 이렇게 저렇게 연결이 되니까 점점

읽는 맛이 나는 소설이었어요...

 

이 책은 일단 양에서 사람을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책의 표지가 미스테리한 느낌이 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함을

던져주는 표지입니다. 그에 걸맞게 루미너리스에 대한 수식어들이

이 책에 금방 손이 가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2권을 다 읽고 나면 내가 이만한 책을 읽었구나 하는 기쁨이 옵니다.ㅋㅋ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작가가 구성을 하는게 참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긴 장편소설을 점성술에 대입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에 맞게

인물의 성격이라든지 인물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 아무나 할 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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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4 - 명 왕조에서 청 왕조까지 만화로 읽는 중국사 4
류징 글.그림, 이선주 옮김 / 레디셋고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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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왕조에서 청 왕조까지 만화로 읽는 중국사4

글. 그림. 류징

-레디셋고-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1부터 4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기나긴 중국사를 4권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지요.

 

 

 

 

순서입니다. 4권은 명 왕조부터 청 왕조까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생각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4권을 읽는 독자를 위해서 앞의 1,2,3권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여 줍니다.

 

 

 

 

그림풍은 딱 봐도 중국책처럼 보입니다.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되어 있는 것 역시 중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은 학습만화의 형태를 띠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유통되는 학습만화보다는 글밥이 적은 편입니다.

 

 

 

그림과 그림이 많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혀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기나긴 중국역사를 4권으로 짧게 풀어내서

아이들이 중국사를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중국사는 다른 역사보다 한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조선시대에는 사대관계에 있기도 했고 중국의 입장에 따라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이 바뀌기도 했으니까요.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중국사를 알고 있다면 한국사의 이해도가 훨씬 올라가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한국사를 맞닿게 되는 저희 아이한테는 중국사를 짧게

정리하기에 쉬운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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