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소년 데이비드 윌리엄스 시리즈
데이비드 윌리엄스 지음, 토니 로스 그림, 이가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억만장자 소년]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작가보다는 그림이 더 먼저 보였어요

큰보물이가 좋아했던 호리드헨리의 그림을 그린 그림작가랑 같아서

그림이 더 눈에 익었었기 때문이었지요

 

로알드 달의 소설은 워낙 유명하지요

로알드 달을 잇는 작가라니 더더욱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

 

책은 소프트카피로 만들어진 딱 영어 챕터북같아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양장본이 아니라서 가볍고 두꺼워 보이지만

글밥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혀지는 편입니다

 

 

 

주인공인 조 스퍼드예요

 

 

 

 

조는 정말 부자인데요

조가 가진 것을 보기만해도 상상이 갑니다

 

책의 좋은 점은 머리속으로 상상이 간다는 것이지요

 

 

 

 

그림이 위트가 있어요

책과 딱 맞는 그림입니다

 

 

 

 

읽다보면 글자의 크기를 달리 해서 느낌을 강하게 주기도 합니다

글자크기가 커질수록 큰목소리로 소리지르는 게 상상이 되고 저 몰입하게 됩니다

 

 

 

왜 두루마리 휴지가 이렇게 많을까요?

 

사실 조는 아빠가 특별한 두루마리 휴지를 발명해서 갑자기 부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돈이 넘쳐 흘러서 주체할 수가 없는 아이가 되었어요

 

조는 돈을 얻은 대신에 잃은게 있었어요

그게 뭘까요?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하구나

하고 또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소설입니다 

초등고학년이 되니 적당한 소설책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보통은 초등저학년에서 중학년 소설이 많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고전을 읽으라고 해서 재미있게 느껴지는 소설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적당한 재미있는 소설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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