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 장례 전문가와 상속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임준확.홍순기 지음 / 꿈결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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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와 상속의 모든 것

임준확, 홍순기

-꿈결-

 


 

 

 


전통적인 것은 보통 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제사는 어떻게 지내는지 차례는 어떻게 지내는지 등

전해 내려오는 것들을 구전으로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장례와 상속의 경우에는 부모님께 대놓고 물어보기가 참 난감한 것들이지요.

20대의 팔팔한 나이에 물어본다면 아직 장례와 상속은 먼 일이기에

괜찮을 수도 있으나 지금 엄마가 되어가고 같이 나이먹고 있는 상황에서는

약간 터부시되는 질문이 아닌가 해요.

그런면에서 이런 책은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임종 직후, 장례 직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차례로 잘 써있습니다.

이 책은 변호사님의 도움도 받은 책이라 비교적 법적인 면에서도

자세하게 잘 기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병이 있으셔서 임종을 대비하는 기간이 길다면 미리 충분히 알아볼 수 있지만

갑작스럽게 당한다면 이런걸 어느 누가 미리 알고 있을까 생각되네요.


 

 


차례입니다.

장례와 상조회사 등 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조에 관한 이야기도 정확하게 들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위의 9장이 상조서비스에 대한 Q&A입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Tip이 들어있어요.

이런 팁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장례전문컨설턴트라는 직업도 있답니다.

장례 절차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들인데 장례식장에서

자세한 내역도 모르고 바가지 쓸 수 있는 상황들도 이런 컨설턴트를 통하면

좀 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책장 구석에 잘 안보이는 곳에 오랫동안 진열해 놓아야할 책 같아요.

행여나 부모님께서 집에 오셨다가 저 책을 보시면 기분상하실 것을 대비해

구석에 놓아야하고 그리고 언젠가 꼭 필요한 책이기에 반드시 구비해놓아야하는 책으로 분류해 놓아야할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었지만

삶에 한부분에서는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라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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