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n Everyone
-Ne_Build&Grow-
Come on Everyone 코스북입니다.
1권부터 6권까지 이루어져 있어요.
구성은 Student book과 workbook입니다.
스튜던트북이 메인 교재구요, 워크북은 해당 단원에 맞는 문제를 풀게 되어 있지요.
제1권의 구성입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할 수 있는 구성이예요.
책마다 DVD와 CD가 들어있는데요 그 CD를 듣고 맞는 것에 동그라미를 치는
활동입니다. 두페이지 모두 듣고 맞는 것을 고르거나 줄을 긋는 것이예요.
다음 레슨은 색깔에 관한 것입니다.
역시 CD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이예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같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만한 활동입니다.
책의 부록으로는 단어카드가 들어있어요.
앞에는 그림이고 뒤에는 영단어가 써 있습니다.
아이와 놀이로 만들어 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엄마표 영어를 할 때 단어카드를 만드는 엄마들도 계신데
따로 공들이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아요~~
각 교재마다 한권의 동화가 들어있어요.
1권에 들어있는 동화는 Little Red Riding Hood입니다.
이 동화안에도 동화를 읽고 풀수 있는 퀴즈도 들어있어요.
다음은 워크북입니다.
아무래도 워크북은 아이들의 쓰는 활동이 많이 들어있어요.
5,6세에 해당된다면 쓰는 활동이 힘들수도 있는데
7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는 가능한 활동같아요. 단어도 익히고 문장도
익힐 수 있는 활동입니다.
레슨2의 색깔에 관한 워크북인데요 쓰기오 색칠하기가 들어있어요.
워크북은 아이들의 상황에 맞추어 엄마가 골라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DVD를 살펴볼게요.
각 책마다 DVD와 CD가 있어요. student book을 할때는 CD를 듣고
해야하지만 그 외에는 이 DVD만 반복해서 들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DVD의 첫번째 스토리인데요 간단한 대화가 있어서
엄마랑 같이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저희 아이는 자꾸 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작은 아이를 위해 하는 것이라 제일 쉬운 1권을 살펴보았는데요
6권을 보면 초등고학년까지도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을 보고 이해하고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들어있더라구요.
Come on Everyone 코스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부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의 책이라 엄마가 활용하기 좋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