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클럽 14 - 니조성의 유령 암호 클럽 14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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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성의 유령]

암호클럽




암호클럽 14번째 이야기입니다

암호클럽은 벌써 14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암호클럽은 아이들에게 유명한 시리즈란 이야기이죠


애거서상 최우수 어린이도서상도 수상하고

앤서니상 최우수 어린이도서상도 수상했네요



차례가 암호로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차례에서부터 보여주네요



암호클럽의 주인공들입니다



그림은 적은편이고

글밥이 문고판정도의 글밥입니다

문고판을 읽어낼 정도면 누구나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가 흥미롭기 때문에

한번 빠지면 읽을 수 밖에 없지요



표창만드는 법도 나와있네요


미카와 친구들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암호클럽 멤버들의 핸드폰으로 이상한 메세지가 자꾸 옵니다

그 메세지의 마지막은 '니조성의 유령이'라고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그들은 니조성으로 가기로 했어요

니조성은 미카의 엄마가 젊었을때 알바를 했었던 곳이었어서

미카와 아이들은 니조성의 비밀통로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 비밀통로가 누군가에 의해 막혀버렸지요

이들은 과연 니조조의 유령도 찾고 무사히 나올 수 있을까요?

 

암호클럽은 작은보물이가 이제서야 읽어보았는데

<니조성의 유령>을 읽고나서는 

다른 시리즈도 모두 읽어야한다고 난리났네요


앞으로 출간되는 암호클럽은 이제 앞으로 쭉 함께 할 것 같네요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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