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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 ㅣ 재밌밤 시리즈
아가타 히데히코 지음, 박재영 옮김, 이광식 감수 / 더숲 / 2018년 12월
평점 :
[재밌어서 밤새 읽는 천문학 이야기]
저는 원래 하늘보고 별보는 걸 좋아합니다
학교다닐때는 지구과학에서 천체부분을 제일 싫어했는데
그래도 밤하늘에 떠 있는 별보는 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천문학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 편입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으로 시작하는 책은
시리즈예요
일본도서를 번역하여 출간한 책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지식의 깊이도 깊어서
큰보물이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번엔 천문학이야기네요
이과에 관련된 모든 과목이 시리즈로 나와있는데
요런건 다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렇게 제목을 보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것을 제목으로 해놓았습니다
읽어보면 재밌고
책대로 하면 답변이 잘 나오지요
요런것도 초저녁 하늘에서 꼭 관찰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것도 책을 보고 그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질문들처럼 기초적인 것들만 다루지는 않습니다
잘 이해안가는 과학공식을 적어놓기도하고
그런 과학공식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잘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물리학자가 내놓은 공식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의 목적은 꼭 공식을 외우고
이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으니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천문학이란 이런 것이나 진로설계에서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학생인 아들의 진로가 저도 참 고민입니다
아이가 다행히 문과보다는 이과성향인 것 같아서
저나 아이 모두 이과로 방향을 잡고 있긴 하지만
아이가 딱히 하고자 하는 것도 없고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 여러가지 책들을 보여주고
관심거리를 끄집어 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진로설계에 충분히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