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1
한별이 지음, 김창희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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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요즘은 가족수가 많지 않요

적으면 3명 많으면 5-6명정도지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사는 사람도 많지 않지요

그러다 보니 촌수도 따지는 경우가 적지요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는 아이에게 촌수에 대해서 알려주고

가족을 통해 촌수를 알아가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주인공인 토니는 미국에 살지요

그런데 이번에 가족행사로 할아버지댁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가끔 봤던 사촌형도 어색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어색합니다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재미있고

촌수와 가족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읽으니 따로 설명해줄 필요가 없게 되어 넘 좋습니다

 

 

 

 

친가와 외가의 가계도가 예시로 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우리집 가계도를 만들기에 너무 좋습니다

 

책 내용은 재밌어서 좋네요

 

동화처럼 읽을 수 있어서

촌수나 가계도에 대한 내용이 좀 어렵더라도 아이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우리집 가계도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나만의 드로잉북에 가계도를 그립니다

 

저희는 외가가 가까이 있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멀리 사시는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로 호칭을 하니

가계도를 만들면서 지금까지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로 부르던 분들이

외가라를 것을 알게 되었네요..ㅋㅋ

 

학교에 입학 한후 4월부터 글씨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글씨를 쓸때 정성스레 쓰려고 노력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들도 그려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제가 잘 모르는 친척들도 나타나게 되더라구요..

 

일단 이렇게 우리집 가계도를 만드니 아이가 양가의 가족들 관계를 확실히 알게되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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