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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 - 인생의 전환점에서 꼭 가져가야 할 한 가지
존 C. 맥스웰 지음, 김고명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간디는 '우리가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차이만 알아도 세상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왜 차이가 날까? 무엇으로 어떻게 차이를 없앨 수 있을까? 그것은 극기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자세이다. 그것이 바로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다.'
이 책은 「내 안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포기하고픈 순간에 '다시 일어서는 힘'이 무언인지 들려준다. 사람들은 모두 화려한 성공에 주목하지만 사실 수십, 수백번의 실패에도 멈추지 않는 다시 일어서는 힘이 있다. 저자는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극복하여 성공한 리더들을 연구하여 자각, 능력, 선택이라는 3가지 공통 키워드를 발견했다. 자각은 나의 가능성에 대한 깨달음이고, 능력은 가능성을 최대로 실현하는 것이며, 여기에 선택을 더하면 깨달음과 재능이 향상된다.
① 자각, 내 안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
② 능력, 내 안의 가능성을 100퍼센트 끌어내는 힘
③ 선택,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의 힘
제1부는 자신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각'이다. 자각은 역량을 발현하기 위해 필요하다. 역량은 한계가 없으며 선택을 통해 극대화 할 수 있다. 저자는 내 안의 가능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앞을 가로막는 장애를 이해하고 극복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제2부는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내는 '능력'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는 선택보다 재능에 의존하는 7가지 핵심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핵심역량은 에너지, 정서, 사고, 대인관계, 창조, 생산, 리더십이다. 이 역량은 모든 사람이 갖고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의 역량을 키우면 다른 역량과 상승효과로 전체 잠재력이 증가한다.
제3부는 자각과 능력을 현실로 만드는 '선택'이다. 역량은 올바른 선택을 할 때 커진다. 역량 공식은 「자각 + 능력 + 선택 = 역량」이다. 자각은 깨달음이고, 능력은 이미 보유한 재능이다. 선택은 전체 역량을 실현하고 향상시킨다. 여기서는 책임, 성품, 풍요, 극기, 의도, 태도, 위험, 믿음, 성장, 협력 등 10가지 역량에 대해 설명한다.
살다 보면 통제할 수 없는 여러 상황에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로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며, 원하는 목표를 도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한 번에 완벽한 성공을 거두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다시 일어서는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역량에 따른 창조적 삶을 살아도 긍정적인 태도가 없으면 미래를 위한 극기의 삶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모르거나 과소평가 한다.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지 못하고 현실에 갇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내 안의 가능성은 미래의 잠재력이다. 자기계발 전문가인 저자가 강조하는 3가지 핵심요소(자각, 능력, 선택)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끌어내며, 실행해보자.
긍정적인 태도로 한계를 딛고 일어서는 순간 내 안의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