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그리고 나 - 꿈꾸는 청춘을 위한 공감 에세이
김나래 지음 / 리스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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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만큼만 살아가게 된다(p.145)'


언제부터인지 청춘은 현실의 굴레에 갇혀 꿈꾸는 법을 잃어버렸다. 힘든 오늘과 불안한 내일...새로운 것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요구한다. 익숙함과 두려움은 우리를 꿈꾸지 못하게 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그 만큼만 살라고 한다. 저자가 '진짜 나' 찾기위해 뉴욕으로 떠날 때도 그랬다. 알을 깨고 두려움을 벗어나는 순간 새롭고 다른 삶이 찾아왔다. 잊고 지냈던 꿈과 함께...자신이 오롯이 주체가 되는 삶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아니라 익숙해져 버린 일상이다(p.123)'


저자는 자신에게 꿈과 영감을 준 희망의 메시지를 기록했다. 20대의 반을 모델로 보내고 뉴욕에 무작정 떠나기까지, 현재는 한국과 미국에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의 삶에 대한 태도와 자기긍정이 담겨 있다. 밝고 아름다운 그림은 마음에 온기를 준다. 간결하고 절제된 글은 가슴에 열정을 불러온다. 진정성 있는 그림과 글은 깊은 '울림'을 주고 '행동'을 일깨운다.


이 책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①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② 두려움과 불안함에 용기주기

③ 꿈을 꾸고 지키기

④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이 책은 꿈꾸는 삶을 생각하게 한다. 꿈은 열정의 원동력이다. 좌절하고 아파하거나, 두려워서 주저하는 청춘을 다독거리며 용기를 준다. 그리고 새로운 내일의 꿈을 꾸라고 말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뜨거운 열정이 아니라 계속되는 힘이다(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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