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인터넷이 ‘누구나, 어디서든‘ 자신의 신념을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해진 시대로 들어섰다. 물론 애초에 그런 공간이 존재했는지도 의문이지만 말이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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