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끝이었다. 이제 아무도 그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 우주에서 불필요한 존재였다.

서로에게 친절을 베푸세요.
안녕.

왜 쇼팽이 어둠 속에서 연주하길 그토록 좋아했는지 알 것 같았다. 그편이 훨씬 더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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