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9세기에는 그저 평범하고 적절한 행동이자 애정 표현으로 여겨지던 것들이 갑자기 20세기의 흐름 속에서 비정상이 돼버렸다. 그 관계의 본질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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