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화요일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도서관에 르 귄 책을 하나도 신청하지 않은 건 단지 이미 모두 읽었기 때문이다. 혹은 이미 다 읽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 르 귄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카라스라니! 굉장하다! 너무 좋아서 자꾸 노래가 나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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